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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관련

DUAL Painted Tune 이어폰

얼마전 이어폰을 새롭게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이 고장나서 이어폰을 찾던중 찾았습니다 

 바로 DUAL 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Painted Tune 이라는 이어폰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간단한 사진들을 통해 디자인 소개와 느낌 음질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사진과 같이 총 5개의 색이있습니다 참많죠?^^

 

 

이것이 dual Painted Tune  입니다

이어폰 케이스가 이렇게 물감통처럼 생겻습니다

처음에는 물감 뚜껑을 열어보게되죠 ^^

저기 Dual 100전 전통 오디오 전문 뒷면에 여는곳이있습니다

 

열면 이렇게 된게 나옴니다!

귀구멍에 들어가는 고무는 총 3개가 주어집니다.

처음 장착되어 있는것은 M사이즈 이구요.

저는 지금 M 사이즈를 사용중입니다.

 

스피커 출력이 꽤 강하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볼륨을 최대로 올리게 되면 밖에 까지 소리가 다 들릴 정도입니다.

 

 

먼저 장점은

1. 플랫 케이블이여서 엉킴이 일반 이어폰들보다는 적다.

 

2. 디자인이 예쁘다. (개인적인 생각)

 

3. 보통 번들이어폰들은 흰색, 검정색이 많은데 파란색이여서 개성이 있어보인다.

 

단점은 저는 크게 없는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데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2만7천원인데 가성비가 진짜 짱이네요ㅎㅎ

10만원대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없을정도로 좋네요

 

이제 이어폰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음질 부분인데요.  가격대비 Painte Tune 이어폰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저는 27000원에 샀습니다.  가격대비 이어폰 출력이 좋은 것 같구요, 차음도 꽤 잘되어 주변에 소음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일반으로 놓게 되면 약간 중저음에 베이스가 강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그런 것 보다 깔끔한 음질에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디자인도 괜찮고 음질도 EQ를 조절함에 따라 매우 괜찮은 이어폰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은 제품이였습니다. 애플전용 리모컨이 없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등하교길에 음악을 듣기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하지만 밖에서 차음이 너무 되서 주변에 차소리를 못들을 수도 있으니 평상시 걸어다니실 때에는 착용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이상으로 간단한 DUAL Painted Tune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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